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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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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가람이병기전집 5-수필Ⅱ
  • 분류
    문학
  • 책제목
    가람이병기전집 5-수필Ⅱ
  • 저자
    이병기
  • 출판사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
  • 출간일
    2017-12-29
  • 쪽수
    288쪽
  • ISBN
    ISBN 979-11-87892-72-4
  • 판매가
    19,500원
저자소개
이병기
1891년(고종 28) 전라북도 익산에서 변호사 이채(李?)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연안(延安)이고, 호는 가람(嘉藍)이다. 1898년 부터 조부의 뜻에 따라 고향의 사숙에서 한학을 공부하다가 당대 중국의 사상가 량치차오(梁啓超)의 ≪음빙실문집(飮氷室文集)≫ 을 읽고 신학문에 뜻을 두게 된다. 1910년 전주공립보통학교를 거쳐, 1913년 관립한성사범학교를 졸업했다. 재학 중인 1912년에 조 선어강습원에서 주시경(周時經)으로부터 조선어 문법을 배웠다. 이병기는 1913년부터 남양(南陽)·전주제2·여산(礪山) 등의 공립보 통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때부터 국어국문학 및 국사에 관한 문헌을 수집하는 한편, 시조를 중심으로 시가 문학을 연구, 창작했 다. 당시 수집한 서책은 이후 방대한 장서를 이루었는데, 말년에 서울대학교에 기증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가람문고’가 설치 되었다. 1921년 권덕규(權悳奎)·임경재(任暻宰) 등과 함께 조선어문 연구회를 발기, 조직했다. 1922년부터 동광고등보통학교·휘문 고등보통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시조에 뜻을 두고, 1926년 ‘시조회(時調會)’를 발기했다. 1928년에는 이를 ‘가요 연구회(歌謠硏 究會)’로 개칭해 조직을 확장하면서 시조 혁신을 제창하는 논문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30년 조선어 철자법 제정 위원이 되었고, 연희전문학교·보성전문학교의 강사를 겸하면서 조선 문학을 강의하다가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한 때 귀향했다가 해방이 되자 상경해 군정청 편수관을 지냈다. 1946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 및 각 대학 강사로 동분서주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한 후, 1951년부터 전라북도 전시 연합 대학 교수, 전북대학교 문리대 학장을 지내다 1956년 정년 퇴임했다. 1957 년 학술원 추천 회원을 거쳐 1960년 학술원 임명 회원이 되었다. 가람 이병기는 1920년 9월 ≪공제(共濟)≫ 1호에 <수레 뒤에서> 라는 일종의 산문시를 발표했는데 이것이 확인되는 그의 첫 발표작이다. 그가 시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시조 부흥론이 일 기 시작한 1924년 무렵부터였다. 1925년 ≪조선문단(朝鮮文壇)≫에 <한강(漢江)을 지나며>를 발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조 시 인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 시기의 가람 시조는 옛것을 충실히 본받은 의고조(擬古調)를 띠고 있었다. 1926년 무렵에 이르러 이병기 는 시조 혁신에 자각을 갖게 된다. 이후 <시조란 무엇인가>(≪동아일보≫, 1926. 11. 24~1926. 12. 13), <율격(律格)과 시조>(≪ 동아일보≫, 1928. 11. 28~1928. 12. 1), <시조 원류론(時調源流論)>[≪신생(新生)≫, 1929. 1~1929. 5], <시조는 창(唱)이냐 작 (作)이냐>[≪신민(新民)≫, 1930. 1], <시조는 혁신하자>(≪동아일보≫, 1932. 1. 23~1932. 2. 4), <시조의 발생과 가곡과의 구 분>(≪진단학보≫, 1934. 11) 등 20여 편의 시조론을 잇따라 발표했다. 가람 이병기의 주된 공적은 시조에서 이루어졌지만 서지학 (書誌學)과 국문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특히 ≪문장≫지를 통해 고전 작품들을 발굴, 소개한 공로는 매우 크다. <한 중록>·<인현왕후전>·<요로원 야화기(要路院夜話記)>·<춘향가>를 비롯한 신재효(申在孝)의 판소리 등이 이병기의 손을 거 쳐 발굴, 소개되었다. 그 밖에도 이병기는 많은 수필을 남겨 수필가로서도 기억되어야 한다. 특히 평생 동안 쓴 일기는 그 압도적인 양에 우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주요 저서로는 ≪가람 시조집≫(1939)을 비롯해 ≪국문학 개론≫, ≪국문학 전사≫(1957), ≪가람 문선≫(1966), ≪가람 일기≫(1984) 등이 있다. 이병기는 수필에서 스스로 술복·문복·제자복이 있는 ‘삼복지인(三福之人)’이라고 자 처할 만큼 술과 시와 제자를 사랑했다고 한다. 1960년 학술원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1962년 문화 포장을 받았다. 1968년 11월 29일 작고했으며 전라북도 예총장(藝總葬)으로 장례가 치러졌다. 전라북도 전주시 다가공원에 시비가 세워졌다.
책소개
『수필』 제2권은 전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가람 이병기 전집 제5권입니다.

목차
기 행

모악산행기母岳山行記
부여행扶餘行
정주 소품靜洲小品 가을의
경주慶州를 차저 (一)
가을의 경주慶州를 차저 (二)
가을의 경주慶州를 차저 (三)
가을의 경주慶州를 차저 (四)
남위례성南慰禮城을 차즈며 (一)
남위례성南慰禮城을 차즈며 (二)
남위례성南慰禮城을 차즈며 (三)
남위례성南慰禮城을 차즈며 (四)
사비성泗沘城을 찾는 길에 (一)
사비성泗沘城을 찾는 길에 (二)
사비성泗沘城을 찾는 길에 (三)
사비성泗沘城을 찾는 길에 (四)
사비성泗沘城을 찾는 길에 (五)
지상원족(誌上遠足)
낙화암落花巖을 찾는 길에
내장산內藏山의 단풍
한라산漢拏山
경주慶州의 달밤
한라산漢拏山 꼭댁이를 향向하야
마한 고도 익산馬韓古都益山
후백제 고도 전주後百濟古都全州
박연행朴淵行
한양漢陽의 춘교春郊
자연自然으로 본 경주慶州
개성開城의 자연自然
신라新羅 고도古都의 추성秋聲
해산유기海山遊記 (一)
해산유기海山遊記 (二)
해산유기海山遊記 (三)
해산유기海山遊記 (四)
해산유기海山遊記 (五)
해산유기海山遊記 (六)
해산유기海山遊記 (七)
해산유기海山遊記 (八)
해산유기海山遊記 (完)
서사정逝斯亭과 범양정泛樣亭
경산 사찰기京山四刹記
경산 사찰기京山四刹記 (승전承前)
지리·역사·풍광地理歷史風光으로 본 금강산金剛山
낙화암落花岩
대은암大隱岩
남원행南原行 (上)
남원행南原行 (下)
기타 잡문 대중大衆의 기대期待에 부副하라
내가 본 나, 명사名士의 자아관自我觀
내가 좋아하는 화초花草와 내 집의 화초花草
황진이黃眞伊의 시조時調 일수一首가 지침指針
신인新人 조남령趙南嶺 군君
시객심회詩客心懷
나의 독서관讀書觀
삼천만三千萬의 기원祈願, 기필코 성공成功식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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